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(문단 편집) ===== 이후에 벌어진 일 ===== 한편, 까고있네 제작진은 [[https://www.facebook.com/cagoitne/|까고있네 임시대피소]]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고, 자기들 주장을 시작했다. 페이스북에 올라온 3화는 '''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헌정방송'''라는 제목을 달았다. 이제 국민TV는 저런 방송 왜 내보냈냐고 까는 측과, 방송 왜 삭제했느냐는 측에서 두들겨 맞는 상황이 되었다. 일단 이사회는 "제작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 까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이사회의 잘못에 대해서도 합당한 책임을 질 것이다"고 밝혔다. 이사회는 4월 4일 ‘까고 있네’ 제작진 3인에 징계 제청 사유를 포함한 인사위원회 개최 사실을 통보했다. 오는 11일 오후 개최되는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해고를 포함한 징계가 검토될 예정이다. 반면 성지훈 국민TV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“경력직으로 채용됐고 보도팀장 내정자로서 팀장 역할을 해왔다”며 “회사에서 근로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억지로 ‘수습’ 딱지를 갖다 붙이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”고 밝혔다. 출연진들도 국민TV 이사회 결정을 ‘언론·노동 탄압’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2095|#]] 4월 11일 징계위원회를 통해 제작진 2인에 정직 3개월과 견책 처분을 내렸다. 성지훈 기자에 대해선 재심의를 하기로 했다. 성지훈 기자는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“이번 사태를 크게 만든 건 이사회”라고 밝혔다.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088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